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스트 아포칼립스 (문단 편집) ==== 만화 ==== * [[1호선(웹툰)|1호선]] * [[7SEEDS]] * [[가시나무왕]] * [[갓핑크]] 작중 배경은 최강의 생체 병기 [[핑크맨]]의 폭주 이후 20년이 지났다. 현재도 사회는 완전히 복구되지 못해 도심지를 제외한 곳곳이 황무지이다. * [[강철 커뮤니케이션]] * [[고기인간]] * [[그의 나라]] [[박흥용]]의 舊 [[영 챔프]] 연재작. * [[김성모]]의 [[걸푸]] [[김성모/작품 및 유행어#s-2.3|세계가 대충 망한 뒤]]가 배경. 그냥 북두의 권 짝퉁. * 꽃드림 전쟁으로 지구가 북쪽에서부터 사막 지역, 밀림 지역, 폐허 지역, 의문의 지역으로 나뉘었다는 설정으로, 인간뿐만 아니라 수인도 나온다. 작중 주인공들이 사는 곳은 사막 지역이다. * [[노네임드]] [[네이버 웹툰]]. [[가상현실]]이 배경이었지만 후에 현실로 나가보니... * [[노루(웹툰)|노루]] 인간의 개발로 사막화가 일어난 황폐해진 지구가 배경이다. * [[놈들의 도시]] [[다음 웹툰]].유전공학 발전의 부작용으로 생긴 괴바이러스로 인해 여자라는 존재가 지워진 200년 후 이야기 * 내일 먹이는 너야 * [[다윈즈 게임]] * [[닥터 스톤]] 지구 전체에 퍼진 석화 광선으로 인류 문명이 멸망하고 그로부터 3700년이 지난 후의 세계가 주 무대다. * [[당신의 모든 순간]] 좀비물을 빙자한 순정만화. * [[데드데이즈]] * [[데미지 오버 타임]] 좀비 아포칼립스로 고립된 향토사단 부대가 배경이다. * [[동물의 왕국(만화)|동물의 왕국]] * [[동쪽으로]] * [[드래곤레시피]] 아직 단정하긴 많이 이르지만, 상당히 많은 떡밥이 대놓고 나오고 있기 때문에 몇몇 소수 독자 사이에선 거의 정설로 퍼지고 있다. * [[드래곤볼]] [[미래 트랭크스]]와 [[미래 손오반]]이 있던 미래의 세계관은 [[인조인간]]들의 깽판에 의해 대부분이 학살당하고 폐허가 되는 등 그야말로 꿈도 희망도 없는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더욱 강해진 트랭크스가 인조인간들을 물리치고 인류 문명이 재건되고 있었지만 [[오공 블랙]]의 깽판에 의해 다시 디스토피아가 되었다. * [[드래곤헤드]] * 디어 다이어리 괴생명체를 피해 북아메리카 내륙에 모여 살며 대항하는 이야기. *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 캐나다의 [[웹코믹]]. 핵전쟁 이후 정신 나간 주인공과 그의 똘마니들이 이미 망해버린 세상에서 허튼짓하는 이야기. 세기말 이후의 분위기면서도 유쾌한 게 함정. 블랙 코미디 성향이 강하다. * [[룬 AD3000]] * [[먹이(웹툰)|먹이]] 배경 이야기가 포스트 아포클립스물의 특성을 띄고 있다. 3부부터는 본격적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된다. * [[망치#s-2]] [[허영만]] 화백의 만화. [[빙하]]가 녹아서 멸망한 세계답게 초반부터 바다 위에 빌딩 꼭대기가 드러난 배경이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 [[문유]] 조석 작품. 지구로 날아오는 운석을 막기 위해 달에 기지를 차렸는데, 거기서 허튼짓하다 귀환 우주선에 못 타고 혼자 달에 남은 주인공 [[문유(조석 유니버스)|문유]]의 이야기. 운석을 못 막고 지구가 멸망할 뻔했지만 운석이 11분의 1조각으로 갈라져 겨우 멸망에서 벗어났다. 물론 과학이 50년이나 퇴보하고 하늘이 먼지로 뒤덮이는 등 막장으로 치달았지만, 거기서 인류는 어찌어찌 잘 살아남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또다시 운석이 날아와 진짜로 멸망할 뻔했지만, 문유가 자신을 희생해 운석을 막았다. * [[물위의 우리]]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바사라(만화)|바사라]] * [[방과 후 전쟁활동]] * 버닝 헬 신암행어사 작가의 작품. 얼마 안 되는 분량이지만 굉장한 인기를 남기고 갔다. 연쇄살인을 일삼는 사이코패스 조선인 의원, 정복전쟁밖에 모르는 일본 사무라이, 대청제국인, 그리고 영국의 도적이 유배지로 유명한 어떤 무인도에 갇히며 벌어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 [[BASTARD!! -암흑의 파괴신-]] 세계대전 도중에 신에 의한 [[아마게돈]]이 일어나 문명이 리셋된 이후를 다룬다. * 바이러스 x 마치 흑사병을 연상케 하는 온몸이 천천히 새카매져 가며 죽는 일명 흑화 바이러스 때문에 멸망해가는 시나리오.그중 유언비어로만 돌았던 동물용 구충제 "네피린"을 먹으면 나을 수 있다는 걸 주인공이 발견해 제약 본사로 향하는 이야기이다. * [[바이올런스 잭]] * [[북두의 권]] 전체적인 세계관 분위기는 물론 캐릭터들까지 매드 맥스 시리즈를 표절에 가깝게 오마주 했다. 특히 연재 초창기는 매드 맥스 동인지라는 소리도 나올 정도다. * 브레이크 다운 밑의 생존게임과 같이 [[사이토 타카오]] 작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 만화. * [[빅 오더]] 주인공의 오더(능력)이 한 번 폭주하면서 전 세계에 대폭발이 발생하여 세계가 멸망 직전까지 굴러떨어진 시점이 작중의 배경. 더불어 능력을 남용하여 이득을 취하는 오더들도 급증 중. * [[사우러스]] 환경 변화로 공룡들이 되살아났다는 주제이다. * [[생존게임(만화)|생존게임]]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가운데 제일 유명하다. 가장 꿈도 희망도 없는 배경. 내용은 미칠 정도로 재밌는데, 미칠 정도로 암울하다. 주인공이 불쌍해질 정도. * [[식량인류]] 인류가 식량이 됐다는 굉장히 참신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 [[설국열차]] 위에서 언급되는 [[설국열차(영화)|영화판]]이 있다. * [[소녀종말여행]] 전쟁으로 멸망한 세계에서 두 명의 소녀가 [[케텐크라트]]를 타고 여행하는 이야기. 마개조한 케텐크라트를 타고 다니는 점이나 프롭기의 등장 등으로 2차대전 이후로 착각할 수 있지만, 작중에서 직접 3230년이라고 카메라에 찍혀서 나온다. 문명이 초거대 계층도시와 인간 수준의 AI를 만들 정도로 발전했다가 멸망했고, 생존자들이 2차 대전 수준까지 문명을 재건했다가 다시 멸망했기에 기술 수준이 뒤죽박죽이다. * 소년표류 EX [[에덴의 우리]] 작가의 전작. 어느 날 갑자기 10m급 운석 다수가 지구에 낙하한 데다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까지 나돌아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미쳐버려 인류 문명이 멸망하게 된 상황을 그리고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미쳐버리는 증세는 어른 한정. 그 덕분에 청소년인 주인공 일행은 무사하다. * [[숲속의 담]] 다홍 작가의 작품. 불로불사에 생명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능력을 가진 담이 주인공. 심각한 환경 오염으로 일부 지역 외에는 사람이 거의 살 수 없을 지경이 되자 부유계층만 우주로 이주하는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남은 사람들을 모두 죽여 인간이 없어진 지구가 다시 복원되기를 기다릴 생각이었다. 담이 사는 지역은 고립된 구역이기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담이 고향 마을을 나오고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 아포칼립스 세계관이지만 몽글몽글하고 귀여운 그림체가 특징. * [[스나보우즈]] * [[시도니아의 기사]] [[가우나]]라는 외우주 생명체에 의해 지구가 멸망한 후 인류의 존속을 위해 우주를 항해 중인 [[파종선 시도니아]]가 배경이다. * [[시노딕]] * 신세계의 주민 * [[신도림(웹툰)|신도림]] * [[신암행어사]] 굉장히 암울하고 어두운 세계관. * [[심연의 하늘]] 서울이 통째로 내려앉는다. 덤으로 세상은 방사능 천지에 인체실험도 자행된다. 거기에 인육은 덤. 자세한 건 항목참조. * [[심심한 마왕]] 배경이 알고 보니 고도의 마법력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힘, 즉 전 세계적 [[원자력]] 과부하로 멸망한 세계의 5만 년 이후 이야기였다. * [[심해수]] * [[아이 앰 어 히어로]] 좀비 아포칼립스가 창궐하기 시작한 일본 사회를 소재로 다루고 있다. * 아포칼립스의 요새 좀비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청소년 교정 시설 등의 일부 특수 시설을 제외하고 일본 열도 전체가 초토화되어 버린 상태. 두꺼운 벽으로 차단된 교정 시설의 구조 덕분에 외부의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은 불량아들과 그 외의 생존자들이 벽 밖으로 나가면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 [[어드벤처 카르텔]] * [[언더클래스 히어로]] * 언메이크 미세먼지용 필터로 만든 생물이 기괴하게 진화하면서 생기는 재난을 다루는 만화. * [[워킹 데드]] 좀비 아포칼립스. 드라마와 게임이 유명하지만, 만화가 원작이다. * 유쾌한 왕따 왕따라는 주제와 [[지진]]에 의한 자연재해 아포칼립스를 보여주고 있다. 멸망의 원인보다는 주로 내면묘사에 충실한 느낌. *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배경이 되는 이세계 행성의 인류는 근미래나 다름없는 마법과 과학의 문명을 일구어 냈으나, 신계에서 일어난 모종의 사건에서 시작된 연쇄적인 혼란에 대부분의 기술을 잃고 중세 수준으로 문명이 퇴보하게 되었다. 작 중 시점에서는 식량 난으로 인해 세계 곳곳의 전쟁이 가속화되어 멸망 직전까지의 분위기까지 일어나기도 했다. * [[잠자는 혹성]] 주인공을 제외한 전 세계 사람들이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어떤 방법으로도 깨울 수 없지만, 특정 인간들만 깨울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을 알게 된다. 문명 리셋과 좀비 코드가 섞여 있다. * [[조의 영역]] [[문유]]와 [[행성인간]]과 세계관이 연결되는 [[조석(만화가)|조석]]의 작품. 사람을 잡아먹는 거대 식인 물고기가 세계 곳곳에 퍼져 있고, 그 물고기를 먹으면 인어라는 괴물이 되고, 인어 몸속에서 시간이 지나면 개구리라는 이족보행 생명체가 튀어나오고, 사냥꾼 아재처럼 제법 할 것 같은 인물들도 등장 몇 초 만에 죽는다. 자신들만 살려고 방벽을 쌓아 서울은 위험하다며 오지 말라고 거짓말을 한 서울 시민은 덤. 이렇듯이 꿈도 희망도 없는 설정을 하고 있다. * 종말세계의 규중처녀 * [[죽은자를 상대하는 방법]] * [[좀비 대 로봇]] 핵전쟁이 일어나 지구를 평평하게 한 이후 패권을 다투는 이야기. *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 좀비 바이러스의 백신이 개발된 이후의 이야기. * [[종말의 세라프]] * [[종말의 하렘]] * [[진격의 거인]] 작중 시점으로부터 100년 전, 벽 안의 인류를 제외한 모든 인류는 거인에게 잡아먹혔다고 [[마레(진격의 거인)|알려졌었으나...]] * [[진 마징가 ZERO]] 광자력 [[배리어]]로 지켜지고 있는 지역 이외에는 이미 [[닥터 헬]]에게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멸망한 상태다. * [[초록인간]] * [[카미야도리]]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때문에 배경이 되는 곳 이외의 국가가 없다. * [[카페 알파]](요코하마 매물기행) 해수면 상승으로 천천히, 확실하게 멸망해 가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 만화. ...이지만 따뜻하고 잔잔한, 훗날 나타나는 [[치유계]] 장르의 선구자 격 작품. 두 차례 [[OVA]] 애니메이션 시리즈화되었고, 소설판도 존재. * [[캐딜락&다이노소어]] * [[코펠리온]] * [[크로스드]] * [[쿄시로 2030]] * [[태시트]] * 탱크 걸 담수(淡水)가 사라져 대부분 지역이 사막으로 변한 먼 미래의 지구의 상황을 그리고 있다. * [[트라이건]] 황폐해진 지구를 떠난 인간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섰다가 [[밀리온즈 나이브스]]가 이민선단을 모두 추락시켜 [[노맨즈랜드]]에 불시착, 살아남은 극소수의 인간들이 문명을 이뤄 살아간다. 그러나 그 문명이라는 게 우주항해를 할 정도로 뛰어났던 것과 비교하면 한참 퇴보한 19세기 수준. * [[플래시포인트]] * [[하이브(웹툰)|하이브]] 다만 이건 아포칼립스라 보기도 어려운 게 벌레로 난장판이 된 서울특별시 이외의 지역들은 멀쩡하다고 한다. 게다가 벌레를 퇴치하기 위해 공군을 투입하는 등 국가기관도 유지된 듯하다. 그러나 시즌 3에 오면서 원전폭발로 후방이 전부 싹쓸이 당했고, 유일한 정부 세력은 16사단을 주축으로 한 국군 남은 세력들뿐이다. 세계정부 위치인 제너두가 존재하긴 하지만... * [[학교생활!]] 좀비 아포칼립스. 세상에 좀비가 나타나고 학교에서 살아가게 된 소녀들의 이야기다. 인물들의 심리상태가 잘 드러난다. 1화는 완벽한 낚시용 힐링물이고 1화 끝나갈 무렵에 그 실체가 나온다. 화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오프닝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좋다. 1화는 완벽한 힐링물 오프닝이지만 2화부터 좀비의 등장. 부서진 학교가 나온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하늘이 노을 지게, 배경도 붉은색으로 변하고 좀비의 수가 늘어난다. *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 * [[핵충이 나타났다]] 한국 만화. 핵전쟁 후 멸망한 세계에 새로 등장한 핵충이라는 [[생물]]로 핵무기의 위험성을 풍자하고 있다. * [[AKIRA]] 초반에는 [[사이버펑크]] 성향을 띠지만 아키라의 영향으로 네오도쿄가 폐허가 되면서 두 개의 세력으로 나뉘어 대립한다. * [[D.Gray-man]] * [[RYOKO]] * Stand Still. Stay Silent 북유럽을 배경으로 한 스웨덴이나 핀란드의 포스트 아포칼립틱 웹코믹이며, 사람과 동물의 피부를 괴사시키는 발진을 일으키고 결국 기괴한 괴생명체로 변이시켜버리는 전염병이 돈다. 동물들의 변이체는 Beast, 사람들의 변이체는 Troll로 칭하며, 트롤이 뒤엉키거나 성장하는 등의 방법으로 드물게 나타나는 거대한 Giant들이나 수중 변이체, 원거리에서 공격할 수 있는 종 등 수많은 변종이 등장한다. 이 때문에 세상이 엉망이 된 뒤 90년 후, 주인공 일행 6명으로 구성된 첫 탐사대가 괴물들이 득시글대는 미탈환 지역의 숲과 폐허를 돌아다니며 책이나 기록 등 구시대의 잔재를 찾아 모으는 여정 중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북유럽 신화의 내용이 설정에 녹아들어 있으며, 무기로는 주로 AK 계열 소총과 화염방사기 등의 화기류가 당연히 많이 쓰이긴 하지만 마법과 마법사가 존재한다. 주인공 일행 중 한 명도 마법사이다. 하지만 마법으로 싸우는 상황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등에 소총을 메고 다닌다... 또한, 후에 합류한 일행으로 마법사인지 뭔지는 몰라도 마법 비슷한 것을 쓸 줄 아는 인물도 있다. 인류 문명이 완벽히 결딴나거나 한 것은 전혀 아니고, 정부도 돌아가고 사회도 별 무리 없이 잘만 돌아가고 있으며 인구가 팍 줄고 많은 지역과 도시들을 잃었지만, 스웨덴군 등을 필두로 각국의 군대가 재탈환을 시도하여 상당히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는 중으로 일단 잘 살아가고는 있는 정도의 세계이다. 미려한 그림체와 마법이나 유령 등 신화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으나 판타지라는 느낌은 들지 않게 현대적으로 적절히 녹여놓은 분위기가 일품. 주 4회 연재(월·화·목·금)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